“코로나 2차 대유행?” 호 무쇼핑 재택근무로 적극 대응

 CJ ENM오쇼핑 부문, 롯데홈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등 재택근무 돌입

(시사 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코로나 192차 대유행 조짐으로 정부가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업계가 발 빠르게 재택근무에 돌입, 적극적인 대응이 눈길을 끈다.

코로나 192차 대유행 조짐으로 정부가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업계가 발 빠르게 재택근무에 돌입, 적극적인 대응이 눈길을 끈다. com pixabay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의 신규 감염자는 14일 103명, 15일 166명, 16일 279명이 발생했다.17일에는 전날보다 줄었지만 신규 확정자는 197명, 이날은 264명으로 늘어났고 14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집계된 확정자는 1000명에 육박했다.특히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뿐만 아니라 방역당국은 외출 자제령까지 내렸다. 8월 말까지 2주 동안 출근과 병원 방문 등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집에 묵고 모임이나 집단행사, 여행은 취소해 달라고 부탁했다.CJ ENM오쇼핑 부문은 가장 먼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CJ ENM오쇼핑 부문은 17일 생방송을 위한 현장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의 재택근무 전환을 결정했다.롯데홈쇼핑도 이날 오후 생방송 인력과 긴급업무 수행자를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전 직원에게 긴급 공시를 해 사태가 진정되고 별도의 공시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를 유지할 방침이다.NS홈쇼핑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진 올해 2월 24일부터 재택근무를 계속하고 있다. 최소 인원만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어 최대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또 사무실 근무 시 대중교통 이용자들은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으므로 혼잡을 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GS홈쇼핑은 긴급 재택근무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GS홈쇼핑 관계자는 “갑자기 휴일에 상황이 나빠져 이날 긴급 재택근무에 들어갔다”며 “향후 재택근무 일정은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홈쇼핑업계가 재택근무 체제에 다시 돌입했다며 올해 2월부터 재택근무 환경을 마련해 차질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정자 #홈쇼핑 #재택근무 #2차대유행 #롯데홈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나들이자제저작권자 © 시사 오늘 (시사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정은 기자 sisaon @sisaon.c o.kr 가 기자의 다른 기사 열람 담당 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좌우명: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