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레몬티 담그 ­

밈하우스 수제차 ‘제주레몬티’를 만들었다.제주 뎅유지, 제주 영귤, 거창사과, 제주오미자에 이은 수제차 마지막인가. (4~5월 팔삭이 남았군)작년엔 제주레몬티가 일찍 솔드아웃 되어 좀 넉넉하게 준비했다. 수입레몬과는 비교불가 맛인 듯하다.역시 재료의 신선함이 참 중요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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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하우스 수제티는 여러 시도가 있었다.그중 몇 종이 만족할 만한 맛이 나왔다.매일 한 잔씩 마시는 #진저라떼의 생강은위미 엄마­가 재배한 생강을 찌고 말리고 갈아서 만든 생강분말로 만든다. 설탕절임이 아닌 생강 자체로 아린맛을 잡은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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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유지티제주에서 감기약으로 애용된 음료로 무지 쓰다.쓴맛을 잡느라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아주 적당한 쓴맛의 기분 좋은 티가 되었다.#영굴티청귤, 귤, 한라봉… 모두 시도했는데 맛과 향이 영굴이 최고였다.  영귤에이드, 영귤모히토로도 활용한다.#야생국화차시간 되면 동백, 목련 제주 꽃차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생각 뿐이지 좀처럼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감국으로 국화차를 직접 만든다. 이는 예전부터 맘이­랑 만들던 거라 그리 어렵지 않게 하고 있다.국화차의 효능도 좋지만 입안 가득 퍼지는 야생국화 향기가 참 좋다.#제주오미자티, 제주오미자에이드마른 오미자가 아니라 생과를 구해 담근다.그래서 붉은 엑기스가 맑고 더 상큼하다.#거창사과에이드귀농한 선배가 기른 알 박힌 부사로 만든다.여름 갈증엔 이 만한 음료도 없다.#팔삭주스, 에이드제주자몽이라고 불릴 만한 맛이다.4월이 지나야 제일 맛있다. 알알이 땡땡한 과육만 준비하는데, 이것도 공정이 굉장히 번거롭다.이상이 일년치를 준비하는 것들이다.그러고 나면 중간중간 제철 과일 등의 준비가 있지만제주레몬티까지 준비를 마치면 한시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