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플랫폼 ‘플로’ 표시? SKT, 멜론 멤버십 할인혜택

 https://read.nhn? 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40886542월말 멜론T멤버십 할인서비스 종료점유율 1위 멜론, 점유율변화에 주목 [최수진 기자] SK텔레콤이 경쟁사인 카카오가 운영하는 음악 플랫폼 멜론의 멤버십 할인혜택을 이달말 m.news.naver.com에 m.news.naver.com

SK텔레콤은 최근 5G(5세대 이동통신) 시대 미디어 전략의 일환으로 음악 플랫폼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구조 개편도 이뤄졌다. 지난해 2월에는 아이리버가 156억원을 투자해 3개 엔터테인먼트의 유통권을 확보했다. 또 지난해 말에는 그루 유통과 음악 플랫폼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그루버스와 아이리버를 통합”

SK텔레콤은 뮤직메이트였던 음악 플랫폼 명칭을 플로(flow)로 개편하고 고객 잡기에 나섰다. 음원 인기 차트에서 벗어나 개인음악을 앱(응용프로그램) 첫 화면에 띄우는 등 이용자 중심의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대적인 재편이라고 SK텔레콤 측은 당시 설명했다. SK텔레콤의 멜론 멤버십 서비스 축소가 자사의 음악 플랫폼인 플로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플로 점유율은 카카오멜론을 맹추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플로는 출시 한 달 만에 월간 실사용자 130만명을 돌파해 업계 3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음원 서비스 월 사용자 1위는 멜론으로 이용자 수만 480만 명(50%)이다. 그 뒤를 KT와 LG유플러스가 주주로 있는 음악 플랫폼 「지니(230만명·24%)」(나도 멜론을 해약해, 약 40% 싼 플로로 갈아 탄 것처럼 멜론 이탈은 지금 막 시작되었다. 장기적으로는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2800만 skt멤버 중 20%를 플로우에 흡수해 나가면 멜론의 기업가치 수준으로 수렴해 나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