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3박4일 일정 BEST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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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자유여행 코스 3박4일 일정 BEST

ㅣ 우리나라와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문화와 풍습 등 다른부분들이 꽤 많이 있어 흥미로운 여행지인 일본은 해외여행을 떠올릴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가 되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그중에서도 오사카는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관심을 갖고 있는 도시로 오사카 외에도 인근에 나라, 교토, 고베 등 색다른 매력이 많은 주변 도시들이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오사카여행 코스를 즐기고 있습니다.요즘에는 저가항공도 많아지고 여러 할인 이벤트도 많이 있어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오사카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좋은데, 오늘은 오사카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날     : 오사카성, 도톤보리, HEP FIVE, 우메다 공중정원둘째날 : 유니버셜 스튜디오  or  레고랜드, 가이유칸 수족관, 덴포잔 관람차, 하루카스 300 셋째날 :  나라 동대사, 사슴공원, 교토 후시미이나리, 청수사, 기온거리  or  레고랜드, 가이유칸 , 덴포잔 , 하루카스 300 넷째날 :  주택박물관, 쇼핑대략의 오사카 자유여행 일정을 짜보았는데 참고로만 보시면 되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면 나라와 교토를 돌아보는 것 보다는 레고랜드와 가이유칸 수족관쪽을 선택하는 편이 나으며, 첫날 HEP FIVE와 우메다 공중정원 대신에 하루카스 300을 선택 해도 되는 등 조합은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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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 신사이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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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중 하나가 양팔을 활짝 벌리고 달리는 글리코맨인데 이 글리코맨이 있는 도톤보리는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되면 누구나 몇번씩 꼭 찾게 되는 장소입니다.도톤보리는 유명한 쇼핑거리인 신사이바시와 이어져 있어 쇼핑과 식도락을 모두 즐길 수 있어 좋은 곳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같은 곳이라 보면 될듯 합니다.도톤보리에는 다코야키 같은 유명한 길거리 음식을 비롯해 회전초밥의 역사가 시작된 겐로쿠스시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많아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는 장소입니다.대충 유명한 곳 몇곳을 정리해 보면 모토무라 규카츠, 이치란라멘, 킨류라멘, 치보 오코노미야끼, 다이키 수산 스시. 만제카츠, 우오신스시 등을 꼽을 수 있으며 각 가게들을 한번씩 검색해 보시고 취향에 맞는 음식을 선택 하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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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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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지역을 여행 하던지 그 지역을 대표할만한 랜드마크들이 있는데 오사카는 오사카성이 바로 그런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먹방이나 쇼핑 등을 즐기러 오사카 자유여행을 왔어도 오사카성을 보지 않고 돌아간다면 왠지 많이 아쉬울듯 합니다.나고야성, 구마모토성과 더불어 일본의 3대 성으로 꼽히는 오사카성은 봄에는 벚꽃이 반기고 겨울에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이 볼만한 장소입니다.하나의 공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넓은 오사카 성의 기본 입장료는 무료이며  천수각이라는 중심 건물을 입장할때만 입장료를 받는데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오사카성 가는법오사카 여행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타게 되는것이 우메다역과 난바역 사이를 잇는 미도스지라인 전철인데 미도스지라인 혼마치(本町)역에서 내려 추오라인(中央線)으로 갈아타고 2정거장 지나 다니마치욘초메 (谷町四丁目)역에서 내리면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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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P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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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여행을 하다보면 어느지역을 가던지 볼 수 있는것이 거대한 대관람차입니다.오사카에 있는 대표적인 대관람차를 꼽아보자면 가이유칸 수족관 근처에 있는 덴포잔 대관람차와 우메다역에 있는 HEP FIVE를 꼽을 수 있는데 규모는 덴포잔이 훨씬 크지만 접근성이 떨어지며 HEP FIVE는 시내 중심가를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권할만 합니다.▶▶ 관람료는 일반 500엔이며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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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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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메다역에서 HEP FIVE와 함께 자연스럽게 연계가 되는 장소를 꼽아보자면 우메다 공중정원이 아닐까 합니다.하루카스 300의 등장으로 지금은 그 명성이 많이 바래기는 했지만 한때는 오사카 최고의 전망대 역할을 하던 곳으로 173m 높이 정상에서 오사카 중심지의 야경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우메다역에서 도보로 약 15분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이곳도 역시 오사카 주유패스가 있다면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기에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에 필수적으로 넣어 볼만 합니다.▶▶ 개장시간 :  09:30 – 22: 30▶▶ 입장료 : 일반 1,000엔 (오사카 주유패스 무료)▶▶ 가는법, 우메다역 도보 약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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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스 300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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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m 높이에 60층으로 된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하루카스 300은 빌딩이 아닌 구조물 중에서는 도쿄에 있는 스카이트리, 도쿄 타워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건축물입니다.2014년도에 처음 개장을 한뒤로 간사이 지역 최고의 전망대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하루카스 300은 앞서 언급한 우메다 공중정원에 비해 거의 배 가까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압도적인 풍광으로 오사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이곳은 해가 질무렵에 찾아가면 일몰과 더불어 야경까지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하루카스 300은 한국에서 미리 입장권을 구입해가면 5천원가까이 할인이 되며 아쉽게도 주유패스 무료 입장은 되지 않고 150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장시간 :  09:00 – 22: 00▶▶ 입장료 성인 1,500엔▶▶ 가는법 : 지하철 텐노지역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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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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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에 꼭 넣을 필요는 없지만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한번쯤 들러볼만한 장소가 오사카 주택박물관입니다.이곳은 오사카 지역의 문화와 역사 등을 주제로 해서 일본에서 처음으로 개관을 한 박물관으로 후기 에도시대 오사카 지역의 풍습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이곳을 여행 코스에 넣은 이유는 과거 일본 거리와 주택을 재현해 놓은 장소에서 기모노를 입는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 오사카여행을 하며 인증샷 한장 정도는 남겨도 좋기 때문입니다.▶▶ 개장 시간 : 10:00 – 17:00▶▶ 입장료 : 성인 600엔 (오사카 주유패스 무료입장)▶▶ 가는법 :  지하철  텐진바시스지 로쿠초메 (天神橋筋六丁目)역 3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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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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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서 가장 핫한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아닐까 합니다. 몇년전 위저딩 월드 헤리포터의 개장으로 더욱 인기가 높아졌는데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보기 위해 오사카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로 필수 오사카 자유여행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신나는 놀이기구들과 더불어 헤리포터, 스파이더맨, 쥬라기공원, 워터월드 등 영화를 테마로한 색다른 어트렉션등을 메인으로 귀여운 캐릭터 관련 섹션들도 많아 아이에서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만한 장소입니다.낮과 밤에 이어지는 화려한 퍼레이드도 볼거리며 겨울에는 화려함으로 가득한 거대한 쇼인 천사가 준 기적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 개장 시간 : 오전 9시를 기본으로 일자별로 개장시간이 다르니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입장료 :  자유이용권이라 할 수 있는 기본 입장권은 가격은 일반 7,600엔이며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익스프레스 티켓과 함께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가는법 : JR 유니버셜 시티역 하차 (JR 오사카역에서 15분 소요)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 난바역 -> 니시쿠조역 (JR로 환승) -> JR 유니버셜 시티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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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덴포잔 대관람차, 가이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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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으로 오사카를 여행하는 것이라면 하루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온전하게 보내고 또 하루는 레고랜드, 가이유칸 수족관, 덴포잔 대관람차를 세트로 묶는것도 좋은 코스가 됩니다.레고랜드는 15세 이하 아동과 함께 성인이 입장을 하면 주유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해 좋으며 원래 성인 입장료가 2,300엔이나 되는 곳이라 주유패스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레고를 테마로 아이들의 놀이공간, 놀이기구, 레고 미니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여행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러봐도 좋은 곳입니다.그리고 바로 옆에는 거대한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일본 최대의 수족관인 가이유칸과 무려 높이가 112,5m나 되는 거대 관람차인 덴포잔 대관람차가 있어 함께 묶어서 여행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가는법 : 난바역에서 미도스지선을 이용해 혼마치역 하차 후 혼마치역에서 츄오선으로 갈아타고 오사카코역 하차▶▶ 레고랜드 입장료  : 성인 2,300엔 (15세 이하 아이와 동반시 주유패스 무료 입장)▶▶ 가이유칸 입장료  :  성인 2,300엔 (주유패스 100엔 할인)▶▶ 대관람차 탑승료  : 성인 800엔 (주유패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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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사슴공원, 동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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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자유여행 일정이 더욱 특별한것은 오사카 외에도 전혀 다른 셩격의 주변 도시들을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2박3일이면 불가능 하지만 3박4일 일정이라면 하루쯤은 온전히 인근에 있는 나라와 교토에 투자를 해도 좋습니다.난바역에서 긴테츠선을 타고 약 40여분간 달리면 긴테츠 나라역에 도착을 할 수 있고 이곳에서부터 거리에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수많은 사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일본여행지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바로 이곳 나라인데,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에서도 동물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한데 어울려 살 수 있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더욱 특별 했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가는법 :  난바역에서 지하철 긴테츠라인을 타고 긴테츠 나라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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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청수사, 후시미 이나리, 기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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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나라에서 사슴들과 만나고 나면 점심을 먹고 교토로 이동을 합니다. 나라에서 교토 까지는 급행 열차를 이용하면 약 50분이면 도착을 할 수 있는데 한시간에 두대 정도 열차가 운행이 됩니다.한때 일본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자 수도였던 교토는 그 화려했던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매력 만점의 도시입니다.사실 교토 한곳만 본다해도 3박 4일이 부족할 지경인데 이번 여행의 컨셉이 오사카 3박4일 자유여행 코스 이기에 오후시간과 저녁시간만을 할애해 교토의 매력을 즐겨봅니다.교토는 워낙 명소들이 많아 딱히 몇곳만 찍기가 애매한데 개인적으로는 붉은색 도리이가 인상적인 후시미이나리 신사와 가장 교토다운 거리인 산넨자카와 니넨자카가 있는 청수사 그리고 게이샤를 만날 수 있는 기온거리 정도를 둘러보고 오사카로 귀환 하는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사진 : UltraOrange [장 세현]촬영지 :  오사카- UltraOrange`s Light Illu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