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둑 침조기 수 ­

유독 생선중에 쫀득한 살점에 조기를 좋아하는데 이번 수산물쇼핑몰에서 맛있는 침조기를 만났어요. 요즘 물좋은 조기 만나기 힘든데 간도 삼삼하고 비늘 손질도 되어오니 손쉽게 조리해 먹을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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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보다 맛나다하면 거짓말일까요? 오히려 살점이 보드랍고 고소함이 있어 배송 받자마자 바로 구워 먹었는데요. 사실 생선 손질중 비늘을 제거하는게 제일 귀찮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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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집에서 받아볼수 있으니 편했는데요. 10 마리씩 물기없이 급냉 제품이라 실온에 잠시 두었더니 바로 해동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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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쇼핑몰에서 클릭만으로도 믿을수 있는 상품을 만나기 쉽지않거든요. 저부터도 제수용으로 민어와 도미를 몇번 주문해 보았지만 반건조 제품이라 해도 선도가 떨어져서인지 찌는 과정에서 살이 부서지거나 비린 냄새가 많이 났던 경험이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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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손질된 침조기는 21cm 였는데 생각보다 큼직한게 살도 쫀쫀하게 붙어 있어 원래 조기는 작아도 맛있다는 말을 실감할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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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어놓은 10 마리를 풀어 소분해 냉동해주려고 배와 뒷지느러미 , 꼬리를 제거해주었어요. 조금 큰 생선은 내장을 손질해 조리하는데 이번에는 그대로 구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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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하게 상처없이 야무진 조기 3 마리를 팬에 올려 구웠는데요. 지글하니 꼬숩은 향이 나는거 있죠. 이곳 주문처는 자갈치 닷컴이었는데 냉동 수산물부터 반건조 제수용 생선과 새우 , 꽃게 , 해산물등 수산물쇼핑몰에는 다양한 제품들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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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니 겉이 바삭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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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린맛이 없으니 냄새에 민감한 아이도 잘 먹었는데요. 탱글한 살점이 윤기나며 쫀득한 맛을 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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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함도 지나치지 않아 조림으로도 맛있을꺼 같더군요. 껍질과 함께 가시를 잘 발라 깔끔하게 먹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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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 위에 얹어 먹으니 더 제맛이라며 다른 반찬없이 조기구이 만으로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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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조림 맛은 어떨까요? ㅎ 별도로 물에 담가놓거나 쌀뜨물에 씻어내지 않아도 비리거나 살이 단단하지 않아 살짝 씻어만 주어 바로 조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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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청,홍고추 올려 15 분 정도 끓여 주다 파를 올리곤 접시에 내놓았답니다. 살은 더 부드러웠고 비린맛은 전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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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칼칼하게 만들어진 침조기조림 이었는데요. 어찌나 맛있던지 구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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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 감자를 넣지않고도 생선 만으로도 깊고 진득한 맛을 내주니 확실히 밑간이 적당이 되어 있어 그런듯 했어요. 번거롭게 손질없이 바로 조리했던 수산물쇼핑몰 덕분에 상차림이 당분간 푸짐해질듯 하네요. ​​​

​​​평일 오후 1 시 이전 주문시에 최대한 당일 배송이 이뤄지니 참고 하시고요. 네이버 스토어 팜에서 구입할수 있으니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본 포스팅은 제품을 협찬받고 활동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