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범계 전 수행비서, 고시생 주장에 반하는 의견서 제출

 https://news.v.daum.net20 210110135707268[파이낸셜 뉴스]수험생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박 모범계(박·봄이고 법무부 장관 후보 요의 수행 비서가 법무부에 수험생의 주장과는 다른 의견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현장에 있던 수행 비서의 의견이 처음 등장한 것이다.그동안 그의 호에 “폭행은 없었다”는 진술 아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제출된 의견서가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고 생각하고 news.v.daum.net2016년 당시 의원실 소속 수행 비서, 최근 법무부 청문회 준비단에 의견사 존망의 고소를 예고.추가 증거는?”파이낸셜 뉴스”고시생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했다는 논란에 있는 박힌 박 모범계(박·범게)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당시의 수행 비서가 법당시 현장에 있던 수행비서 의견이 처음 등장한 것. 그동안 박 후보자 본인 외에 폭행은 없었다는 진술이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나온 의견서가 중요한 자료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 내용을 토대로 청문회에서 활용하는 답변서를 작성 중이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박씨는 왜 이러십니까?

■폭행 당시 박범계 수행비서 증언과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박 당선인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있던 2016년 당시 수행비서 A 씨의 의견서를 받고 청문회 답변서를 작성하고 있다.박 씨의 폭행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A 씨는 당시 현장에서 상황을 목격한 인물이다.문제의 사건은 2016년 11월 23일 밤에 발생했다. 법사위에 계류 중이던 사법시험 존치법안을 통과를 목표로 활동하던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사존모) 관계자 5, 6명이 박 후보가 거주하던 서울 당산동 오피스텔 앞에서 대기하던 중 면담을 요청했다가 일부가 박 후보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이다.이 모임은 이달 6일 입장문을 내고 박 후보가 이번 주까지 폭행 사실을 인정하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사존모는 사건 다음 날인 24일과 27일 두 차례 박 후보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의원과 보좌진이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치료비를 부담하는 게 도리 아니냐며 사과를 요구한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당시 박 후보 측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박 후보 측은 사존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당시 박 씨의 폭행과 폭언이 없었고 심야에 기약 없이 불쑥 찾아온 부분을 항의해 현장에서 사과까지 받았다는 주장이다.

박범계 고시생 폭행 의혹과 관련해 당시 비서 A 씨가 법무부에 의견서를 전달했다. fnDB

■폭행 공방, 양측의 증언만으로 생존모와 박 후보 측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당시 현장에 있던 박 후보 수행비서 A씨가 최근 당시 상황에 대한 기억을 담은 의견서를 법무부에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당시 의원실 소속 비서로 현재는 박 후보와 무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제 사건과 관련한 A 씨의 증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A 씨는 많은 사람이 집 앞에 대기하고 있는 박 씨가 도착하자 한 사람이 촬영해 다른 사람들이 다가가 접촉하는 모습을 봤다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존모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하는 내용이다.다만 A 씨도 사존모와 마찬가지로 주장을 입증할 결정적인 영상이나 음성 등 물적 증거는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지난해 12월 30일 문재인대통령이 법무부장관에 내정된 박 후보자는 이달 중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민주당은 이어 박 후보자 청문회를 이달 22일로, 국민의 힘은 1주일 뒤로 미뤄 1월 마지막 주에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는 이번 주 중 일정을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