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날짜계산기_논알콜91일째

 3월 28일부터 금주를 시작해서 이제 90일이니까 고비마다 왔죠. 100점에서 90점은 맞았어요.

근데 오늘처럼 술도 없고 친구도 없고 비가 와서 마음이 흐려요

비가 오는 토론토, 오늘은 너무 길이 막혀서 그런지 벌써 3시간 넘게 차 안에 있기가 힘들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 것 같아 마음이 우울하지만 기분 전환으로 들었던 노래가 친구를 생각합니다.

우리의젊음을함께한친구들이한명씩떠나갑니다.내가 잘못한건가..나는 그렇게 친구가 보고 싶어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모두 떠납니다.

아웃사이더를 열정적으로 부르던 친구 모나리자를 부르던 친구 마르달리자를 부르던 친구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비는 내리고, 이번 주 90일째의 토마스는 빗물과 함께 추억도 흘려 버립니다.

누구의 이해도 구하지 않고 지난 일에 집착하지 않고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말하며 돌아서서 웃는 나는 아웃사이더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웃사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