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재산 나이 놀랍네요 아내 심형래와 이혼 후

 심형래가 10년 전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사는 근황을 공개했어요.

심형래는 1992년에 10살 연하의 A씨와 결혼했습니다. 심형래씨는 58년생으로 올해 64세니까, 전처는 지금 54세죠.

결혼 후 외동딸을 두고 19년간 결혼생활을 해왔는데. 하지만 2011년 10월 제가 운영하던 영구 아트무비가 부도에 이르는 과정에서 아내와 이혼하면서 아쉬움이 컸어요.

반면 심형래는 전성기에 재산이 천억 원에 달할 정도였다는 얘기가 나돌더군요.

심형래와 이혼한 전처 A 씨는 재산을 받지 않는 대신 딸에게 양육권을 얻었으며, 심형래와 전처가 공동명의로 갖고 있던 강남의 유명 주상복합아파트는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심형래씨는 지난 1월 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해 임미숙·김학래씨 부부가 축하하는 생일상을 수상하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2011년에 이혼한 뒤 혼자 지내는 심형래를 위해 임미숙과 김학래 부부가 그를 초대한 것이죠.

임미숙은 “심현래가 예전에 후배들에게 밥을 사줬다”며 “1인분 15만원(약 15만원)짜리 철판요리도 사줬다.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 평생 잊지 못할 거야라며 이날 생일 메뉴로 바닷가재를 준비했습니다

심형래는 후배들이 차리는 것을 보고만 있지 않았다. 심형래는 ‘내가 대접받느니 차라리 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 미숙함과 김학래를 위해 베이컨 절임과 고등어 된장을 요리했던 것입니다.

임미숙은 심형래에게 “집에서 혼자 외로운데 밥은 해먹느냐”고 물었고, 심형래는 “해먹기도 한다”고 근황을 전했는데,

심형래는 코미디언의 영구 캐릭터를 내세워 국민적 인기를 얻었고 이후 영화 디워를 출시하는 등 영화제작자로도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영화 제작의 위기를 겪고 이혼까지 겪었죠.

최양악은 심형래의 전성기를 언급하며 당시 연예인 수입 1위에 4년째 심형래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고 심형래도 어린이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 1위가 세종대왕, 2위가 이순신 장군, 내가 3위였다고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독신생활에 대해 심형래 씨는 나는 이제 혼자 사는 게 낫다며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재혼할 뜻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임미숙은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느냐며 5년 정도 기다리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형래는 (이전에는) 너무 바빴다며 밤이 되는 게 무서울 정도로 그때 영화만 118편을 찍었다고 전해 전성기의 엄청난 인기를 과시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를 보고 부러웠고 한국에는 왜 이런 게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영화를 보고 체험하는, 그런 영화를 나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파산 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더 힘들어한다고 솔직히 전한 적도 있는데. 심형래는 파산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내가 뭘 할 수 없을 때는 더 힘들다며 나는 할 일이 많고 이것도 한 과정이다. 힘들지 않아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심형래 근황 보니까 반가웠는데 앞으로 할 일은 잘 됐으면 좋겠어요.